불량상품을 보내놓고 수재화라 반품이 안되는데 해주는 거라며 반품배송비를 부담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비슷한 업체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좋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최선이라며 반복적으로 말하는 태도에 도저히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그럼 같은상품을 그렇지 않은거로 보내달라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반품배송비 5000원이 아까운게 하니라
그쪽 업체의 행태가 어의없어 이렇게 글 남기네요 글 삭제하지마세요 다른 고객들도 알권리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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